[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냄새 완벽차단 토일렛퍼퓸 푸푸리가 전국 올리브영에 휴대용 사이즈 10ml를 추가 입점 진행한다.

2015년 올리브영 전지점 입점을 시작으로 올리브영 추천템으로 소개된 푸푸리이다.

푸푸리는 15가지가 넘는 다양한 향 중 오리지널 시트러스, 라벤더 바닐라 100회 사용량 59ml가 올리브영에 입점하였으며, 올리브영 추천템으로 소개된 제품이다.

올리브영에서 푸푸리를 찾는 고객 중 다양한 향을 만나고 싶어하는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6월 24일부터 20회 사용분 10ml 사이즈 및 “라벤더 페퍼민트, 트로피칼 히비스커스” 향이 추가 입점된다.

특히, 이번 추가 입점되는 제품들은 셀럽들의 파우치 속 아이템으로 알려지며 SNS 상에서 이슈템으로 지명되며, 올리브 TV 프리한마켓10 프로그램에서 SNS 대란템으로 소개되었다.

푸푸리 토일렛퍼퓸은 ▲100% 천연 에센셜 오일 ▲유해 화학성분 무첨가 ▲똥냄새 차단효과 99%( 한국분석시험연구원) ▲EWG 안심등급을 인증 받았다.

공기중에 뿌리는 일반 화장실방향제와 달리 인체 무해한 제품으로 화장실 변기물에 직접 뿌리는푸푸리는 더욱 효과적으로 안심하고 민망한 냄새를 없앨 수 있다.

푸푸리 사용방법은 천연 에센셜 오일로 변기 물위에 유막을 생성하여 악취를 가둔다. 변기에 앉기 전 푸푸리를 흔들어 4~5회 뿌리고, 볼일을 본 뒤 물을 내리면 향기만 남는 원리다.

푸푸리 구매는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에서는 물론 푸푸리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용량과 시즌 제품으로 프리덤 컬렉션, 글리터 컬렉션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출처 : 데이터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