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top

최근본상품
(0)


카카오톡상담
@푸푸리

현재 위치
  1. 게시판
  2. MEDIA

MEDIA

 

게시판 상세
제목 볼일 후 악취 없애는 토일렛퍼퓸 '푸푸리' 이마트 입점
작성자 푸푸리 (ip:)
  • 작성일 2020-05-0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78
평점 0점

볼일 후 악취 없애는 토일렛퍼퓸 '푸푸리' 이마트 입점




신개념 토일렛퍼퓸 브랜드 '푸푸리(대표 이호욱)'가 4월, 국내 1등 할인점 이마트에 입점한다.
 
푸푸리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뒤 남을 수 있는 불쾌하고 민망한 냄새를 차단하는 토일렛퍼퓸이다.

일반 화장실 방향제와 달리, 볼일을 보기 전에 변기물에 뿌리면 냄새가 완벽히 차단되어 우수한 기능성을 자랑한다.

100% 에센셜 오일을 함유한데다가 싱그러운 향이 가득해 용변 중에는 물론, 직후에도 잔향이 남아 다음 사용자까지 기분 좋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본 브랜드는 미국 텍사스 작은 마을에 살던 '수지 바티즈'가 남편이 볼일을 보고 난 뒤에 나는 화장실 냄새를 참지 못해 고민하던 중 탄생시킨 제품이다. 다양한 연구 끝에 그녀는 천연 에센셜 오일을 배합해 악취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는 푸푸리를 탄생시켰고, 해당 제품은 미국 대형 전자상거래 사이트 ‘아마존’의 스프레이 방향제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누적 판매량 6,500만 개 돌파하며 그 인기와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푸푸리의 장점은 유해화학성분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인체에 무해하다는 것이다.

1992년 미국에 설립된 비영리 환경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서 만든

화장품 성분 안전도 등급에서 푸푸리는 'Green' 등급을 받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푸푸리는 4월, 이마트 100개 지점 내 방향제 카테고리를 시작으로 전점으로 입점을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이마트에서 푸푸리가 우선적으로 선보일 향은 ‘오리지널 시트러스', '라벤더 바닐라', '트로피칼 히비스커스'의 3종이며,

20회 사용가능한 10m와 100회 사용가능한 59ml 두 가지 용량의 총 6종이다.
 
오리지널 시트러스는 상큼한 시트러스 본연의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라벤더 바닐라는 부드러운 라벤더와 바닐라의 달콤함을 뽐낸다.

트로피칼 히비스커스 달콤한 히비스커스와 살구향의 조화로 악취를 향기로 바꿔준다.

10ml 제품은 휴대용으로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로 여행이나 외출 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59ml 용량 역시 손에 들고 다니기 편하며, 실내 화장실 비치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사이즈다.
 
푸푸리 관계자는 "사생활과 에티켓이 더욱 중요한 현대 사회 속에서 푸푸리는 다음 사람에 대한 매너를 지킬 수 있고,

볼일 후 민망함을 없애주는 '화장실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마트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켜주는 제품 판매처이기 때문에

이번 푸푸리의 이마트 입점은 온라인 구매를 넘어 오프라인으로 구매처를 확대, 소비자들의 손쉬운 구매를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이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구성원을 위한 선물로도 제격인 만큼, 쇼핑리스트에 푸푸리를 추가하시길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푸푸리는 5월 중순부터 이마트 일부 지점을 통해 시연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푸푸리에 대한 다양한 소식 및 제품 소개는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김승훈 기자 leaders2400@daum.net

출처 : 일간리더스경제

첨부파일 푸푸리이마트.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