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top

최근본상품
(0)


카카오톡상담
@푸푸리

현재 위치
  1. 게시판
  2. MEDIA

MEDIA

 

게시판 상세
제목 제시카가 화장실 가기 전 꼭 챙기는 ‘뷰티템’ 있다?
작성자 푸푸리 (ip:)
  • 작성일 2020-04-2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83
평점 0점






제시카가 화장실 가기 전 꼭 챙기는 ‘뷰티템’ 있다?


가수 겸 패션 사업가 제시카가 유튜브에서 직접 쓰는 ‘뷰티 필수템’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제시카랜드’에서 가방 속 아이템을 공개하는 ‘Whats In My Bag’ 컨텐츠를 게재했다.


제시카는 “유튜브 채널 개설 초기부터 요청이 많았던 컨텐츠”라고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유튜브 촬영용 카메라·삼각대·손소독제·영양제 등 평소 제시카가 즐겨 쓰는 제품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 조회수도 60만을 넘었다.


 


여성들은 제시카의 뷰티 비결이 그대로 녹아 있는 ‘파우치 속 아이템’에 관심을 보였다.

제시카는 첫 번째 아이템으로 ‘머리끈’을 꺼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밖에 데클레어 립밤, 레브론 립오일, 블랑앤 에클레어 미스트 등이 소개됐다.


 


이날 제시카의 파우치 속 아이템은 ‘향기’와 관련된 제품이 많았다.

파우치 속에는 메종프란시스커정의 시그니처 향 중 하나인 ‘아 라 로즈’ 향수, 바이레도 블랑쉬 핸드크림 등 니치 향수 브랜드 제품이 들어 있었다.


 


이와 함께 눈길을 끈 게 바로 ‘푸푸리 비포 유 고(before you go)’다. 제시카는 제품 설명에 앞서 ‘이것까지 소개해도 되려나?’ 겸연쩍은 모습을 보였지만 “기분 좋게 화장실을 다녀올 수 있다”고 소개했다.


 


푸푸리는 SNS에서 ‘화장실 사용 전 필수템’으로 인지도를 모은 ‘토일렛 퍼퓸’이다.

화장실에 다녀온 뒤 혹시 모를 ‘냄새’ 고민을 재밌게 그려낸 광고로도 잘 알려졌다.

이는 냄새의 흔적을 없애는 게 아닌, 처음부터 냄새를 차단하는 제품이다. 현재 전 세계에서 6500만개이상 판매돼 사랑받고 있다.

푸푸리는 물에 천연 아로마오일 코팅막을 씌워 악취를 가둔다. 변기에 앉기 전 푸푸리를 흔들어 2~3회 뿌리고, 볼일을 본 뒤 물을 내리면 향기만 남는 원리다.

이렇다보니 연인과 여행을 가거나, 사무실에서 공유화장실을 쓰는 상황이거나, 직장에서 워크숍을 갈 때 챙기면 든든한 뷰티 ‘히든템’이다.


 


푸푸리는 파라벤·프탈레이트·에어로졸·포름알데히드 등을 배제한 천연 오일로만 만들어졌다.

EWG 1등급을 받은 주성분으로 제조됐으며, 국내 공인기관의 엄격한 성분 테스트를 통해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없음을 인증받았다.


 


푸푸리는 내추럴 성분으로 제조된 ‘오리지널 시트러스’, ‘라벤더 바닐라’, ‘라벤더 페퍼민트’ 등 10가지 향기로 나와 있으며 온라인 채널 및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제시카가 사용한 제품은 ‘트로피컬 히비스커스’ 향으로 올 상반기 올리브영에서 만날 수 있다.



출처 : 세계비즈 

첨부파일 캡처.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