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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프리덤컬렉션 체험 이벤트
작성자 푸푸리 (ip:)
  • 작성일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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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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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2020-09-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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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깐깐하디 깐깐하고 악랄하디 악랄하다고밖에 표현할 수밖에 없을만큼 남의 흉을 기어코 찾아내어 약점을 잡고 남들 모르게 못살게 구는 직속상사 밑에서 일하다가 사직서 쓰고 나오는 그 순간 "진정한 프리덤"을 느꼈습니다. 일할때는 너무 서럽고 억울하고 화나서 눈물이 났었는데 걸어나오면서 기쁨과 환희의 눈물이 비치더군요.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 사람에게선 벗어나는게 답입니다~!!
  • 현**** 2020-07-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회사를 다니면서 원래는 내가 할 일이 아닌데 어쩔수 없이 맡아서 하게된 일이 있었어요. 기술이 필요한 직무였기 때문에 일을 계속하기 위해서 주말에 개인적인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리고 계속 배우면서 해당 분야 자격증까지 도전하게 되었는데, 시험 공부 자체도 주말 시간까지 쉬지 못하는 것도 몹시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결국 시험에 합격해 주말 공부로부터 '프리덤'해졌고, 잘 모르던 직무도 스킬업하여 '프리덤'하게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김**** 2020-07-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3년동안 공무원시험 낙방만해서 집에서 눈치만보다가 합격자명단에 이름이 적힌거보고 이제 자유다 프리덤!!을 외쳤습니다. 발령대기하는동안에 그동안 못했던 여행도 하고 마음껏 놀다보니 진짜 자유가 뭔지 느꼈습니다
  • 노**** 2020-07-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약 30년을 부모님과 살다가 드디어 집을구해 혼자 독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독립 이사를 끝내고 저는 "자유다!!"를 외쳤네요ㅎㅎ 물론 부모님 없이 혼자 살려면 힘든점도 있지만 아직은 너무 행복하고 자유롭네요^^
  • 김**** 2020-07-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회사복직때문에 11개월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냈어야 했어요.
    말도 못하는 아이를 때리진않을까 울진않을까 걱정이 많이 한 상태에서 어린이집을 보냈는데 걱정과 달리 너무 좋아하고
    잘 지내서 하원시간전까지 그동안 누리지 못한 나만의 자유시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런게 진정한 프리덤이 아닐까 싶네요ㅋㅋ
    육아탈출~~!!
  • 신**** 2020-07-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5년간 묵묵히 잠잠히 열심히 다니던 회사.. 애증의 회사.. 즐겁기도 했지만, 화나는 일이 조금 더 많았던 그 회사.. 참고 참고 참다가 결국은 사직서를 내고, 처음 맞이했던 월요일. 눈은 출근시간에 떠졌지만, 더 잘수있다는 안도감을 느낄때 느낀 행복감에 [프리덤!!!!!!!!!] ㅋㅋ 화장실에서 큰일을 볼때도 프리덤컬렉션으로 프리덤을 느끼고싶어요 ㅋㅋ
  • 김**** 2020-07-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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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준비를 근 8개월동안 하면서, 플래너안끼고 신랑도 하나하나 꼼꼼히 준비했어요. 신혼여행도 패키지안끼구 다녀오느라 여러가지 알아볼게 많았어요 !! 8개월동안 회사다니면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결혼식을했는데 식 당일날 무사히 본식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신혼여행을 가서 공항의자에 앉아있는데 그때서야 끝난게 실감나면서 신랑이랑 이제 놀일만 남았다!!! 하고 방방뛰던게 생각이 나네요. 정말 홀가분하고 자유로움을 느꼈어요!
  • 김**** 2020-07-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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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고등학교 3학년 때, 진학할 대학교가 정해지고 나서 대학 입학하기 그 몇개월 동안이 '자유다' 라고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인 것 같아요. 부모님도 긴 학업생활 정리되는 시절이라 많이 풀어주셨고 친구들이랑도 묵혀왔던 각종 재미진 경험들을 그때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짧았던 학업에서의 자유로운 시절이 젤 걱정없이 자유다~했던 시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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